중국장애인 예술단 공연 '마이 드림' 관람 - 2018. 3. 3.(토)

강원일보사의 후원으로 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평창 동계패럴림픽 붐조성을 위해 마련한

중국장애인 예술단 '마이 드림' 공연을 회원 단체 200명이 관람하였다.

'마이 드림'은 중국 정부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세계 가국의 정상들을 초청해 선보였던

중국 대표 문화콘텐츠로, 장애를 이겨낸 예술단원들이 선보이는 무용과 경극, 합창 등 18개 장르의

공연으로 장애를 극복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